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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조갑경이 남편인 가수 홍서범은 끝까지 철이 안 들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 출연한 조갑경은 MC 이휘재의 "남편 홍서범이 아직도 철이 없나?"라고 질문하자 "그분은 끝까지 철이 안 들 것 같고, 그게 어울리는 것 같다. 갑자기 철들면 불안할 것 같다. 가실까봐"라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휘재는 홍서범이 집안일을 도와주는지 물었고, 조갑경은 "깨끗이 씻고 먹을 준비를 한다. 최근에 남편이 밤에 아이들에게 달걀 프라이를 해 준적이 있다. 아이들이 감동 받아서 사진 찍고 난리가 났더라. 그 정도"라며 평소 집안일에 관심이 없는 홍서범에 서운함을 내비쳤다.
한편 각 과별 건강 비법을 알려주는 '닥터의 승부' 91회에서는 추석 특집으로 명절 마지막 날 체크해야 할 질병의 증상들을 다뤘다. 방송은 22일 오후 6시 35분.
[가수 조갑경. 사진 = JT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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