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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방송이 김나영이 제일모직의 패션 브랜드 에잇세컨즈의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24일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김나영은 에잇세컨즈 광고 캠페인 '2012 가을 겨울 하우 투 웨어'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에잇세컨즈 관계자는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 센스로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김나영 일주일패션'은 물론, 트렌티하고 위트 넘치는 패션감각이 에잇세컨즈가 추구하는 컨셉과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김나영을 모델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13년 봄 여른 시즌 모델로 활동한 걸그룹 원더걸스의 소희에 이어 에잇세컨즈와 함께하게 된 김나영은 오는 26일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방송인 김나영. 사진 = 에잇세컨즈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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