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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故 최진실의 5주기 추모행사에 자녀들이 불참했다.
2일 오전 경기도 양편에 위치한 갑산공원에서는 고 최진실의 5주기 추모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추모행사에는 고인의 모친 정옥순 여사를 비롯 고인과 절친한 동료였던 이영자, 홍진경 등이 참석했다. 또 최진실 전 남편 故 조성민 부모도 참석했다. 하지만 고인의 자녀 환희, 준희는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고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줬다.
[고 최진실 3주기 추모식.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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