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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티아라(효민, 은정, 지연, 소연, 큐리, 보람)가 1년 6개월 만에 '뮤직뱅크' 컴백 무대에 오르는 소감을 전했다.
11일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KBS 2TV '뮤직뱅크' 출연을 앞둔 티아라의 컴백 소감을 전했다.
티아라는 "지금은 생방송 뮤직뱅크 대기실"이라며 "1년여 만에 찾은 공개홀에 있는 만큼 가슴 뭉클하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 이제 시작이다! 화이팅"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티아라는 10일 더블 타이틀곡 '넘버나인'과 '느낌아니까'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했다.
['뮤직뱅크' 인증샷을 공개한 티아라(위) 큐리, 효민, 은정, 소연, 지연, 보람(아래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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