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스콜라리 감독이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진행된 훈련에서 선수들의 몸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삼바군단'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네이마르(바르셀로나), 모우라(파리 생제르맹), 헐크(제니트), 알렉산드레 파투(코린치안스), 오스카(첼시), 다니엘 알베스(바르셀로나),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 다비드 루이스(첼시)와 단테(바이에른 뮌헨) 등 대표팀 정예 멤버들이 대거 포함됐다.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평가전을 갖는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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