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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배우 한효주가 미국 LA로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14일 패션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같은날 한효주가 월리스 에넨베르그 센터(Wallis Annenberg Center for Performing Arts) 오픈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LA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미국 LA 베버리힐즈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후원했다. 한효주는 페라가모가 초청한 유일한 한국 스타로 참석한다.
한효주는 오는 17일(현지시간) 열리는 공식 갈라 행사는 물론, 오는 16일(현지시간) 일부 귀빈만 초청해 비공식으로 개최되는 행사 전야제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한효주는 지난 7월 3일 개봉해 55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감시자들'에서 하윤주 역을 맡은 바 있다.
[배우 한효주. 사진 = 살바토레 페라가모 코리아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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