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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박태환이 14일 오후 인천아시게임 수영장인 '문학박태환수영장' 개장식에 참석해 주요내빈과 수영장 실내를 둘러보고 있다.
박태환수영장은 내년 아시안게임 이후 박태환 선수가 수영 꿈나무를 육성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태환수영장은 아시안게임에 앞서 전국체전에서도 수영경기장으로 첫 선을 보이며,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면적 1만8천194㎡ 규모로 관람석은 총 3천6석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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