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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수상한 가정부'는 시청률 10.6%(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분이 기록한 7.4%보다 3.2%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지난달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8.2%보다도 2.4% 포인트 높은 수치다.
'수상한 가정부'는 지난 8일 종영한 KBS 2TV '굿 닥터'에 밀려 월화극 2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굿 닥터'가 종영하자 시청률이 대폭 상승하면서 월화극 1위,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두 자리 수 시청률 돌파 등 3가지의 기쁨을 동시에 맛보게 됐다.
이날 첫방송된 KBS 2TV '미래의 선택'은 9.7%로 출발을 알렸으며, MBC '불의 여신 정이'는 준 플레이오프 넥센 대 두산 중계방송으로 결방됐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수상한 가정부' 포스터. 사진 = S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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