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가 15일 2회 연속 방송된다.
15일 오전 M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14일 결방된 '불의 여신 정이' 방송분이 15일에 편성됐다. 밤 10시부터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고 밝혔다.
'불의 여신 정이' 29회는 14일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MBC가 중계를 맡은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5차전 넥센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연장전까지 이어지며 결국 결방됐다.
MBC는 이날 결방된 29회와 30회를 15일 밤 10시부터 연속으로 방송한다. 이에 따라 당초 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PD수첩'은 결방된다.
또 이번 결정에 따라 오는 22일로 예정된 '불의 여신 정이'의 종영과 오는 28일 MBC 새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첫 방송도 편성 변경 없이 이뤄지게 됐다.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의 배우 문근영(왼쪽)과 이상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