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 생일기념 '소박한 치킨파티'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소박한 치킨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동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인 형이 사준 생일치킨 고마워요 형"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동해, 강인, 려욱이 편안한 홈웨어를 입고 치킨을 먹고 있다. 마치 광고를 찍는 듯 인위적이지만 익살스러운 포즈와 표정이 웃음을 안긴다. 사진을 게재한 10월 15일은 동해의 생일이다.

이들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8월 대만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 '슈퍼쇼5'를 개최하며 대만 팬을 만났다.

[동해 생일을 맞아 치킨파티를 한 동해 강인 려욱(왼쪽부터). 사진출처 = 동해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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