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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리오넬 메시(26·바르셀로나)가 허벅지 부상에서 벗어나 팀 훈련에 복귀했다.
바르셀로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가 오른쪽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해 팀 훈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메시는 11명의 1군 선수들과 함께 타타 마르티노 감독의 지휘 아래 훈련을 받았다.
메시는 지난달 28일 알메리아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경기 도중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전반 28분만에 교체됐다. 이후 셀틱과의 2013-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2차전과 리그 8라운드 바야돌리드전에 잇달아 결장했다.
또한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제외돼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잔여경기도 모두 빠지게 됐다. 다행히도 아르헨티나는 일찌감치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은 상태였다.
팀 훈련에 합류한 메시는 오는 19일 오사수나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메시는 올 시즌 현재 리그에서 8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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