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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차예련이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차예련은 최근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차예련의 이번 화보는 뉴욕에서 진행됐다. 짙은 그레이 코트와 가죽 팬츠, 슬리브리스 롱 드레스와 글래디에이터 롱 부츠 등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현지 스태프들은 "역시 프로"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차예련은 "드라마 '황금 무지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고아원 출신 아이 7명의 성장기인데, 그중 나는 야망을 가진 세련된 여자로 등장한다"며 "생방송에 가깝게 촬영을 해야 하는 일정이라 긴장이 된다"고 근황을 전했다.
차예련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1월호에 게재된다.
[차예련 화보. 사진 = '인스타일'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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