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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이 이다희가 겨울 패션 화보를 통해 명품 각선미를 드러냈다.
이다희는 최근 아레나와 그라치아와 함께 빈폴 캠페인 윈터스토리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다희는 소설가 서현경의 작품 '1905'의 스토리를 담아냈다. 소설 속 주인공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듯 한 표정과 프로패셔널한 포즈로 현장을 압도한 이다희는 다운점퍼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룩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네이비 컬러 다운점퍼에 레드 니트와 숏팬츠를 매치해 하의실종 룩을 선보임과 동시에 숨길 수 없는 명품 각선미를 인증했다.
한편 이번 시즌 빈폴의 소설 윈터스토리(Winter Story)는 그라치아와 아레나 11월호에서 게재됐다.
[겨울 패션 화보를 공개한 이다희. 사진 = 빈폴, 그라치아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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