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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부상에서 복귀한 사재혁(28·제주)이 전국체전서 3관왕을 달성했다.
사재혁은 23일 인천 주안초교체육관서 열린 전국체전 역도 남자일반부 77kg급에서 인상 150kg, 용상 190kg, 합계 340kg을 들어올려 3관왕을 차지했다. 사재혁은 지난 2011년 이후 2년 만에 전국체전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사재혁은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에 출전했지만 경기 중 팔꿈치 부상을 당했다. 이후 재활을 거친 사재혁은 전국체전서 3관왕을 차지하며 부활을 알렸다.
[사재혁]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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