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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경주가 주춤했다.
최경주(SK텔레콤)는 25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장(파72, 6951야드)에서 열린 2013-2014 PGA 투어 CIMB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 2라운드서 버디 4개, 버디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9위에서 공동 13위로 처졌다.
최경주는 1번홀서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3번홀과 5번홀서 연이어 버디를 낚았다. 7번홀서 보기를 범한 최경주는 14~15번홀서 연이어 버디를 잡았다. 16번홀서 다시 보기를 기록하며 2라운드를 마쳤다. 대체로 샷 감각이 오락가락했다.
재미동포 리처드 리(한국명 이희상)은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8위, 존허(한국명 허찬수)는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51위에 올랐다. 그러나 배상문(캘러웨이)은 중간합계 7오버파 151타로 컷 오프됐다. 한편, 선두는 키건 브래들리(미국)다. 브래들리는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를 적어냈다.
[최경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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