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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황정음, 유인나, 윤계상에 이어 소유진과 박은지가 케이블채널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에 출연한다.
28일 tvN은 "오늘 방송되는 11회에 소유진이 김병욱 감독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깜짝 등장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시트콤 '귀엽거나 미치거나'를 통해 김병욱 감독과 인연을 맺은 소유진이 김병욱 감독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감자별'에 출연, 오랜만에 시트콤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소유진은 '감자별'에서 일명 '수상한 가정부'로 등장해 이순재(노송), 금보라(왕유정) 등 노씨 집안 인물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한다. 특히 소유진은 며느리 금보라 몰래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파티를 벌이는 이순재의 비밀을 지켜주려 노력하지만, 이순재에게 도둑으로까지 의심받게 되는 등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은지 역시 '감자별'의 재미를 더한다. '감자별'에서는 현재 감자 모양의 소행성이 지구 궤도를 돌면서 또 하나의 달처럼 하늘에 떠 있는 상황. 박은지는 '오늘의 날씨'를 전해주는 기상 캐스터처럼 '오늘의 행성' 소식을 전해주는 '행성 캐스터'로 첫 출연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박은지는 명품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기상 캐스터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모으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으로 박은지는 '행성 캐스터'로 등장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톡톡 튀는 감초로 맹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감자별 2013QR3'는 2013년 어느 날 지구로 날아온 의문의 행성 감자별 때문에 벌어지는 노씨 일가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은 시트콤이다.
소유진, 박은지가 깜짝 출연하는 '감자별'은 28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감자별'에 출연하는 소유진(왼쪽)과 박은지. 사진 = CJ E&M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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