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FC서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2차전을 함께 할 원정 응원단을 모집한다.
서울은 11월 9일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서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결승 2차전을 치른다. 서울은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데얀의 극적인 동점골로 광저우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우승트로피의 주인은 2차전에서 결정 나게 됐다.
5만명이 넘는 관중이 찾은 1차전의 열기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못 지 않았다. 또한 양 팀 모두 최고의 경기력을 팬들을 열광케 했다. 덩달아 팬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서울 구단으로 광저우 원정에 관한 문의 전화가 줄을 잇고 있다.
이에 서울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원정 응원단을 모집한다.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2박3일 상품(홍콩+광저우 관광+경기관람)과 1박2일(광저우 관광+경기관람)의 두 가지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현재 2차전 경기는 매진된 상태라 서울 원정 응원단을 통해서만 관람 티켓을 구할 수 있다. 광저우 구단은 2차전 홈경기의 티켓을 최저 7만원에서 최고 140만원의 고가로 책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완전 매진됐다.
한편, 광저우 원정 응원단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구단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fcseoul), 트위터(@FCSEOUL)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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