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삼성 선발투수 배영수가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2실점 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두산은 정규시즌 삼성전 3경기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이재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워 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섭렵하려하고, 삼성은 올 시즌 14승으로 공동 다승왕에 오른 배영수를 앞세워 대반격을 노리고 있다.
양팀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과 지난 2001년, 2005년에 이어 4번째로 한국시리즈에서 맞붙는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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