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위성우호가 2연승을 내달렸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대표팀은 28일(이하 한국시각) 태국 방콕 유스센터에서 열린 2013 제25회 FIBA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풀리그 2차전서 인도에 109-62로 대승했다. 한국은 27일 중국에 승리한 데 이어 2연승을 내달렸다.
위성우호가 몸 풀 듯 가볍게 인도를 돌려세웠다. 박혜진이 26점, 김단비가 25점, 임영희가 16점, 강영숙과 곽주영이 10점씩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대표팀은 박혜진, 김단비가 외곽에서 활발하게 득점을 일궈냈다. 전반전이 끝났을 때 스코어가 58-23이었다.
위성우 감독은 후반 들어 12인 엔트리 전원을 고루 기용했다. 29일 일본전에 대비한 것. 풀리그 5경기를 연이어 치러야 하기 때문에 체력안배도 중요하다. 위성우호에 인도는 아시아 정상 복귀에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못했다. 한국은 29일 밤 10시 일본과 풀리그 3차전을 갖는다. SBS ESPN이 생중계한다.
[여자농구대표팀. 사진 = W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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