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전주 KCC 이지스와 공식 용품후원사 카파가 공동 주최한 팬 사인회가 팬들의 대대적인 관심 속에 진행됐다.
지난 26일 KCC는 '수퍼루키' 김민구의 데뷔 경기로 관심을 끈 삼성전을 승리로 이끈 후 롯데백화점 전주점으로 이동하여 팬 사인회를 진행하였다. 사인회 시작 1시간 전부터 약 300명의 팬들이 대기열을 형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행사 시간 동안 약 1000여 명이 팬들이 운집하여 KCC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날 팬 사인회에는 허재 감독과 1군 선수 전원이 팬들 앞에 선을 보였다. 1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 선수들은 모두 시종일관 밝은 얼굴로 사인을 하며, 찾아오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오랜 시간 기다림 끝에 사인을 받은 팬들은 카파에서 제공하는 사은품까지 덤으로 받을 수 있어 즐거워했다.
한편, KCC 농구단과 카파는 학교폭력 추방캠페인과 팬 사인회 등 팬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협력하여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팬 사인회에 나선 허재 KCC 감독(오른쪽)과 KCC 선수들. 사진 = 카파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