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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김민종이 투자, 사기, 차압을 고백했다.
김민종은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결혼 자금에 대해 묻자 "이사 하면서 새로 세팅중이다. 집은 만들어 놨고 중요한 돈은 벌면 된다"고 의미심장한 멘트를 날렸다.
그는 "벌어 놓은게 있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사라졌더라. 돈이라는게 있다가도 없는거구나 했다. 제로 세팅이다"고 밝혔다.
이에 '힐링캠프' MC들은 26년 연예계 생활을 했는데도 돈을 모으지 못한 것에 대해 의아해 했다. 결국 이경규는 "재산을 탕진했나"라고 물었고 김민종은 "누구에게나 그런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김민종은 "투자라기보다 투자도 해보기도 해봤고 사기라기보다도 사기 아닌 사기도 당해봤다. 누가 사인 하라 해서 했는데 그게 또 차압으로 들어오더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어 김민종은 "천만 다행인 것은 경험이다. 그런 시간들도 추억이다. 다행히 빚은 없다"며 "빚 없는건 대단한거다. 인생 제로 세팅 하면서 정말 빚은 없고 제 인생에 의리 없다. 새롭게 시작한다. 여성 분들이 상당히 싫어하는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
[투자, 사기, 차압에 대해 고백한 김민종. 사진 =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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