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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배우 박보영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29일 오후 스타일 매거진 'THE STAR(더 스타)'는 박보영이 직접 찍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보영이 지난 8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영화 '피 끓는 청춘' 촬영 중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직접 찍은 것.
사진 속 박보영은 촬영 틈틈이 취미 생활을 즐기거나 가족과 함께 소풍을 다녀오는 등 편안하고 발랄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박보영은 'THE STAR(더 스타)'를 통해 "'피 끓는 청춘' 촬영장이 지방이라 쉬는 날에는 주변 명소도 구경하고 숙소에서 취미 생활도 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아빠가 싸주신 김밥을 들고 모처럼 가족 소풍을 다녀왔다"며 영화 촬영 중 여가를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박보영이 직접 찍은 일상 사진들은 'THE STAR(더 스타)' 11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배우 박보영. 사진 = 'THE STAR(더 스타)'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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