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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의 ‘모태 재벌 아우라’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30일 FNC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에는 정용화가 수트를 입고 샴페인이 놓인 테이블 앞에 앉은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29일 방송된 KBS 2TV 월화 드라마 ‘미래의 선택’ 6회 촬영 당시의 장면으로 공개 직후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극 중 재벌 3세 박세주 역으로 열연 중인 정용화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한편 정용화가 출연하는 ‘미래의 선택’ 7회는 11월 4일 KBS 2TV에서 방송된다.
[KBS 2TV '미래의 선택' 박세주 역의 정용화. 사진 = FNC 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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