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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돈캐스터로 긴급 임대된 윤석영이 첫 선발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윤석영은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키프모트 스타디움서 열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2013-14시즌 챔피언십 14라운드에 선발로 나서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이날 왼쪽 수비수로 출전한 윤석영은 공격과 수비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였지만 팀의 잇따른 실점으로 고개를 떨궈야만 했다.
돈캐스터는 전반 9분 만에 브라이튼의 카스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흔들렸다. 반격에 나선 돈캐스터는 후반 30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브라운이 동점골을 넣으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경기 막판에 중심이 무너졌다. 후반 40분과 45분에 연달아 실점하며 1-3 완패로 경기를 마무리 지어야만 했다.
[윤석영.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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