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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배우 정우(32)와 김유미(34)의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5일 오전 정우의 소속사
소속사에 따르면
정우와 김유미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사람의 핑크빛 만남을 축하 했다. 네티즌들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우는 현재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으로 인기 몰이 중이며, 김유미는 정우와 함께 내달 6일 개봉 예정인 영화 '붉은 가족'의 주연을 맡았다.
[열애를 인정한 정우-김유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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