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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하정우, 주진모 등이 소속된 대형 매니지먼트사 판타지오가 ‘매니저 사관학교’ 2기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판타지오의 '매니저 사관학교'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육을 통한 매니지먼트 전문 인력 배출을 목표로 지난 3월 국내최초로 시행된 프로그램이다.
업계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매니지먼트의 포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연기, 보컬, 영화제작과정, 언론매체 출연과정, 홍보 마케팅 그리고 다양한 실습 과목 등 약 20여 개의 과목으로 3주간의 교육이 이뤄진다. 매니지먼트의 기본적인 이론과 함께 더욱 중요한 현장 중심의 교육이 함께해 기존 타 회사의 충원방식 매니저 공개 채용과는 철저히 차별화 된 포스트 공개채용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니저 사관학교’ 2기의 커리큘럼은 지난 1기 때와 마찬가지로 판타지오의 나병준 대표를 비롯해 현업에서 뛰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진으로 참여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와 실무 처리 능력을 전달하며 생생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2기 과정에서는 1기의 커리큘럼의 장, 단점을 보완하여 더욱 좋은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 특별한 과정이 될 전망이다.
‘매니저 사관학교’ 1기 당시 판타지오는 매니지먼트에 대한 이론 기초와 실무 체험에 중점을 둔 커리큘럼을 시행, 교육생 중 6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발하여 취업까지 연결시키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후 본 소속사 이외 타 소속사에서도 매니저 사관학교 교육을 받은 교육생들을 추천해달라는 문의가 끊이지 않았으며 당시 취업이 된 1기 학생들은 판타지오 소속 배우인 하정우, 김새론, 서프라이즈 등 배우 매니저로 활동 중이다.
‘매니저 사관학교' 2기 모집은 오는 8일까지 이메일 서류접수로 진행되며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정하여 11월 13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 이후 수료식을 끝으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교육생에게는 '매니저 사관학교'의 수강료를 전액지원하고 지방 거주자에 한해 숙소지원도 이루어진다. 지원 방법을 비롯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판타지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판타지오 매니저 사관학교. 사진 = 판타지오]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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