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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윤하가 몸살 증세로 7일 DJ를 맡고 있는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방송에 불참했다.
8일 윤하의 소속사 위얼라이브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앨범 작업 과정에서 윤하의 피로가 쌓인 것 같다. 휴식을 취한 뒤 지금은 괜찮아졌고, 8일 방송은 정상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7일 방송된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는 윤하의 불참으로 가수 산이와 백아연이 일일 DJ를 맡아 자리를 빛냈다.
윤하는 지난 2011년 5월 9일부터 22대 별밤지기로 '별이 빛나는 밤에'를 이끌어오고 있다.
[가수 윤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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