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프로야구 선수 류현진이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에게 야구 강습을 해주며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녹화에는 '런닝맨' 멤버들과 프로 야구선수 류현진, 신경현, 이병규, 김현수, 수지가 함께해 '초능력 야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먼저 녹화에 참여한 멤버들과 류현진, 수지는 이른 아침부터 기상 미션을 시작했다.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야구장에 모은 전 출연자들은 '초능력 야구'를 함께할 초특급 게스트의 등장에 무척 놀라워했다. 신경현, 이병규, 김현수 선수가 깜짝 등장한 것.
'초능력 야구'를 기대하고 찾아온 선수들에게 '런닝맨' 멤버들은 "초능력 물약을 먹으면 진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초능력 야구' 경험자인 류현진도 이 말에 동의해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으로 펼쳐진 경기에는 각양각색의 초능력들이 등장했다. '런닝맨' 제작진에 따르면 전 편보다 더 강력해진 능력을 갖게된 멤버들은 시청자들에게 더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야구가 서툰 수지를 위해 류현진은 이해하기 쉽게 야구 방법을 설명을 해줬고, 수지는 이를 빠르게 습득해가는 모습을 보이며 놀라운 실력을 발휘, 프로 야구 선수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지난해에 이어 더욱 강력한 능력으로 돌아온 '초능력 야구'편이 담긴 '런닝맨'은 오는 24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런닝맨'에 출연하는 류현진-수지(가운데 사진). 사진 = SBS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