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윤은혜, 오정세가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댄디한 수트를 차려입고 ‘러블리 남매 웨딩 인증샷’을 공개했다.
윤은혜와 오정세는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에서 긍정걸 나미래와 무뚝뚝한 오빠 나주현 역을 맡아 ‘찰진 남매’ 호흡을 보이고 있다.
지난 11회 방송에서는 주현이 창백한 안색으로 병원 침대에 누워 큰미래(최명길)의 간호를 받고 있는 장면이 공개됐다. 하지만 주현이 극구 동생 나미래에게 자신의 상태를 알리지 말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담겨지면서 또 다른 비밀이 감춰져 있음을 예고, 궁금증을 높였다.
이 가운데 극중 위기감 넘치는 모습과 달리 윤은혜가 우윳빛 하얀 피부와 눈부시게 조화를 이루는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오정세와 나란히 앉아 촬영한 사랑스러운 ‘웨딩드레스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은혜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경직된 포즈 등 다양한 애드리브를 보여주고 있는 오정세의 상반된 모습이 어우러졌다.
윤은혜와 오정세의 남매 호흡이 빛났던 ‘웨딩드레스 인증샷’은 지난 4일 경기도 분당에서 촬영됐다. 이날 뽀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현장에 등장한 윤은혜는 청순미 가득한 ‘무결점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지난 작품 이후 연이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윤은혜와 오정세는 진짜 친남매같이 서로를 먼저 챙겨주고 배려해주는 모습으로 동료 배우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는 후문. 촬영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앞으로의 결말을 서로 추측해보고 틈틈이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의 ‘인증샷’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제작사 에넥스텔레콤 측은 “윤은혜와 오정세는 마치 진짜 친남매같은 최강 호흡을 보여주며 늘 유쾌하게 촬영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2회 방송에서는 큰미래를 통해 25년 후 미래의 비밀을 모두 알게 된 김신(이동건)이 나미래에게 차갑게 이별을 선언하는 장면이 담겨졌다. 또 언더커버 보스의 정체를 드러낸 카리스마 박세주(정용화)와 그런 세주를 임원진에게 소개하는 입장이 된 김신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어떤 결말을 불러오게 될 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미래의 선택’은 13회 분은 오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배우 윤은혜와 오정세. 사진 = 에넥스텔레콤]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