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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KBS 2TV '사랑과 전쟁'에 출연 중인 배우 이시은이 불륜녀 역할로 인한 주변의 오해를 털어놨다.
이시은은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해 '사랑과 전쟁' 때문에 오해를 받았던 경험을 공개했다.
이날 이시은은 "극중에서 이혼만 100번하고 남편이 바람 피워서 머리채를 잡은 여자만 50명이 된다. 바람 피우다가 뺨을 맞은 남편도 한 70~80명 정도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것 때문에 억울한 오해를 많이 받아서 남편과 여관을 못 간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경규는 "웬만하면 숙박시설이나 모텔이라고 말해달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은은 웃음을 멈춘 후 "남편과 함께 지방 촬영에 갔다가 모텔에 갈 때마다 직원이 오해를 해서 항상 휴대전화로 '어머니, 저희 잘 도착했어요'라고 크게 말하면서 들어간다"고 밝혔다.
[불륜 연기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 배우 이시은.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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