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이병헌이 방송인 김생민 머리를 콩 때렸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22일 진행된 청룡영화상의 레드카펫에 선 스타들의 모습을 중계했다.
이날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낸 이병헌은 파란 장미를 건넨 김생민에게 인사와 함께 머리를 콩 때려 눈길을 끌었다.
김생민은 이병헌을 향해 "말은 해 주고 가요"라고 외쳤다.
[배우 이병헌.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