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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서지석이 소고기 먹방을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에서는 허재 감독이 이끄는 전주 KCC와 특별 훈련을 진행했다.
'예체능' 농구팀은 이날 진행된 특별 훈련에서 전주 KCC와 5대 5 대결을 물론, 강병현과 김민구, 장민국 선수 지도 아래 포지션별 그룹 훈련을 받았다. 밤늦게까지 이어진 고된 훈련을 마치고 가진 저녁식사에서 '예체능' 농구팀은 '태릉선수촌' 뺨치는 식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소고기를 좋아하는 서지석은 소고기 등장과 동시에 "소고기에요. 소고기"라고 말하며 놀란 토끼눈으로 반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끌벅적한 분위기에도 아랑곳없이 소고기 한 점, 한 점을 야무지게 구워먹으며 "집에 가서 자랑할거에요"라며 특유의 주름미소를 지었다.
이와 함께 "고기 먹을 때 매실음료는 필수"라고 하면서 자신만의 '소고기 먹방' 팁을 공개하는가 하면, 다른 팀원들이 모두 자리를 떠난 상황 속에서도 나홀로 꿋꿋이 소고기를 구워먹는 열의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서지석의 소고기 먹방이 담긴 '우리동네 예체능'은 3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소고기 먹방을 선보인 서지석.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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