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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이 영화 '야간 자습'을 차기작으로 검토 중이다.
제국의 아이들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3일 마이데일리에 "임시완이 영화 '야간 자습'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며 "현재 제국의 아이들이 일본에 있다. 돌아온 후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간 자습'은 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수험생들이 야간 자율학습을 하는 도중 좀비와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를 연출한 박신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숨바꼭질'을 제작한 스튜디오 드림캡처가 제작한다. 내년 1월 크랭크인 될 예정이다.
한편 임시완은 오는 18일 자신의 첫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변호인' 전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임시완은 '변호인'에서 평범한 대학생으로 살아가던 중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진우로 분해 부산 사투리는 물론 외형적인 모습까지 80년대 학생으로 완벽 변신, 묵직한 연기를 선보여 호평 받았다.
[영화 '야간 자습'을 차기작으로 검토 중인 임시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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