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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배우 김우빈과 박민영이 13일 오전 서울 대치동 인디에프갤러리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김우빈과 박민영은 인디에프 남성복 트루젠과 꼼빠니아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지난 9일 삼성역 부근에 오픈한 인디에프갤러리는 자사 브랜드를 한데 모아 패션과 카페가 접목된 신계념의 복합 문화공간이다.
[배우 김우빈(위)과 박민영(아래).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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