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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기자] '마녀사냥'의 허지웅이 재혼 생각이 없음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20회에서 MC들은 결혼 상대를 볼 때 가장 중요한 조건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샘 해밍턴은 "생긴 것은 상관 없다. 성격이 중요하다"고 말했고, 이에 MC들은 못생긴 여자의 예로 개그맨 김구라를 닮은 가상 인물 '김구선'을 제시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얼굴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조금은 중요한 것 같다"며 입장을 바꿨다.
이후 MC들은 결혼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면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지만 허지웅은 "속을 봐도 잘 안되는 것이 결혼이다"고 의미 심장한 말을 꺼냈다.
이에 MC 성시경은 한 번의 이혼 경험이 있는 허지웅에게 "다시 결혼 할 생각이 없느냐"고 물었고, 허지웅은 "생각 없다. 제 인생에서 한 번으로 족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녀사냥'의 허지웅(아래). 사진출처 = JTBC 방송 화면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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