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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을 마친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의 근황이 공개됐다.
의류브랜드 랙앤본 측은 크리스탈의 쇼핑 장면을 담은 사진을 16일 공개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크리스탈은 지난 13일 랙앤본의 한 매장을 들러 쇼핑을 즐겼다.
'상속자들'에서 메가엔터테인먼트 상속자 이보나로 분했던 크리스탈은 이날 하운드투스패턴 코트와 앵클부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랙앤본은 국내 컨템포러리 편집숍 비이커에 의해 전개 중인 브랜드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29일까지 팝업 스테이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걸그룹 f(x) 크리스탈. 사진 = 랙앤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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