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정보]
2013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항상 연말에는 모임자리가 많은데요, 올해에는 조금 이르게 연말행사들을 시작 하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연말을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지내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직장에서 이를 반영하여 송년회를 일찍 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때문에 올해의 12월은 술자리가 작년보다 더 빠르고, 잦아지고 있어 술자리 후, 무기력증을 앓고 있는 직장인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숙취해소제만 먹으면 무조건 술이 깨는 마법의 약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숙취해소제는 숙취의 주범인 아세트알데히드 독성을 몸에서 해독하는데 얼마나 돕는가 하는 원리입니다. 사람들 마다 모두 술의 독성을 해독하는 내성이 다 틀리기 때문에 효과 또한 모두 다르게 나타나죠. 기본적으로 숙취해소제를 먹더라도 자신의 주량에 맞게 적당히 마셨을 때 다음날 효과를 보는 것이지, 숙취해소제를 먹었기 때문에 술을 더 마셔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음주량이 평소보다 많을 시에는 그만큼 숙취해소제도 더 많은 양을 섭취해야 합니다.
구비가 간편해 직원들의 업무력 증진을 위해 숙취해소제를 구매하는 회사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귀찮고, 불편해서 챙기지 못했던 건강, 이번 연말에는 휴대하기 편한 숙취해소제로 많은 모임자리를 즐겁게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곽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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