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 몬스터 류현진이 22일 오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희망던지기 류현진 몬스터 스쿨'에 참석해 아이들의 요청에 강속구 시범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류현진과 프로야구선수 김현수, 양의지, 손주인도 참석해 어린 야구 꿈나무들에게 야구를 알려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