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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tvN 금토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종영 소감을 전했다.
도희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더운 여름에 시작했던 촬영이 추운 겨울 되서야 끝이 났네요. 난생 처음 해보는 연기라 부족했던 저를 도와주시고 끌어주신 우리 응사 가족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 간직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며 "벌써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도희는 '응답하라 1994'에서 서태지의 열혈팬인 전남 여수 출신의 대학생 조윤진 역을 맡아 첫 연기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처음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능숙한 사투리 연기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28일 밤 8시 40분 방송되는 '응답하라 1994' 최종회인 21화 '90년대에게'에서는 나정의 남편, 김재준이 누구인지 밝혀질 예정이다.
쓰레기(정우)와 칠봉이(유연석) 둘 중 누가 나정의 남편일지, 어떻게 결혼에 골인하게 됐는지 풀스토리가 펼쳐진다. 또 여전히 시끌벅적한 '신촌하숙' 아이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함께 그려지며, 지난 11주간 펼쳐진 21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응답하라 1994' 종영 소감을 전한 도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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