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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그림 실력을 공개했다.
보라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SBS funE '패션왕 코리아' 녹화에서 직접 그린 그림이 프린트로 들어간 티셔츠를 통해 숨겨왔던 능력을 발휘했다.
이날 이주영 디자이너와 팀을 이룬 보라는 독특한 프린트가 들어간 티셔츠를 선보였다. 이 디자이너는 의상을 소개하며 "가장 주목하셔야 할 건 티셔츠인데, 보라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만든 티셔츠다"라며 보라의 노력을 강조했다.
이 디자이너는 "정말 많은 스케치를 해줬다"며 보라를 칭찬했고, 의상을 심사하던 멘토들 역시 "(셀러브리티가) 직접 그림까지 그릴 줄 몰랐다. 이것이 진정한 콜라보레이션이 아닌가 싶다"며 보라의 의상을 높이 평가했다.
보라는 무대에 자신의 스케치북을 직접 가져와, 티셔츠에 들어간 프린트 외에도 자신이 스케치 한 여러 가지 그림을 공개했다. 보라의 그림을 본 멘토는 "빨리 계약 하자"라며 농담 섞인 극찬을 했다.
보라의 스케치 실력이 공개된 '패션왕 코리아'는 오는 5일 밤 12시 10분 방송된다.
[뛰어난 그림 실력을 공개한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왼쪽). 사진 = SBS funE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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