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수원 유진형 기자] 한국전력 치어리더가 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시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러시앤캐시'의 경기에서 응원하고 있다.
이날 승리로 시즌 4승(12패)째를 올린 러시앤캐시는 승점 15점으로 한국전력(승점 13)을 밀어내고 최하위(7위)에서 벗어났다. 창단 첫 탈꼴찌로 기쁨 두 배. 반면 5연패에 빠진 한국전력은 시즌 전적 4승 11패로 리그 최하위(7위)로 밀려났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