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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변호인'(감독 양우석 제작 위더스필름 배급 NEW)이 천만 관객 돌파를 향해 순항 중이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변호인'은 개봉 3주차 주말(3~5일) 전국 123만 70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1위에 올랐다.
이는 구랍 18일 전야 개봉 후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흥행 정상을 차지한 기록이다. 또 이날까지 누적관객수는 786만 189명으로, 8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뒀다.
앞서 '변호인'은 정식 개봉 3일 만에 100만, 5일 만에 200만, 7일 만에 300만, 10일 만에 400만, 개봉 12일 만에 500만, 14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정식 개봉 17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관객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는 21일 만에 700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7번방의 선물'(최종 관객수 1281만)과 '광해, 왕이 된 남자'(최종 관객수 1232만), 역대 12월 개봉작 중 최고의 흥행작이자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아바타'(최종 관객수 1330)의 21일을 뛰어넘는 빠른 흥행 속도다.
한편 같은 기간 흥행 2위는 '용의자'(54만 2730명), 3위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23만 6408명), 4위는 '엔더스 게임'(18만 8966명), 5위는 '썬더와 마법저택'(16만 7089명)이 차지했다.
[영화 '변호인' 포스터. 사진 = NEW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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