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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대한펜싱협회는 제1회 대한펜싱협회장배 전국 남여 클럽∙동호인 펜싱선수권대회를 1월 1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펜싱협회는 "이번 대회는 펜싱 저변확대 및 유망주 발굴을 위해 기획됐으며 전국 남,여 아마추어 펜싱선수 약 400여명이 초,중,고,일반부 등 총5개 부문으로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입상자에게는 메달을 비롯해 트로피, 상장, 부상이 전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 등 기념품이 지급된다.
또한 펜싱 국가대표 선수단이 일일 대회 도우미로 참가해 경기심판, 운영 등의 진행을 맡게되며 2012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사인회 및 원포인트 클리닉, 포토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과 호흡한다.
한편, 대회 전일인 11일에는 펜싱선수들과 다문화 가정어린이들이 함께하는 행복동행 프로그램 'SK나이츠 경기장 나들이'에 남현희, 김지연, 신아람, 구본길, 원우영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은 남양주 샬롬의집 어린이들로 대한펜싱협회 회장사인 SK텔레콤 스포츠단과 6년째 인연을 맺어온 단체다.
이날 펜싱선수들이 일일 자원봉사자로 나서 어린이들의 경기관람을 돕고 경기 중 깜짝 이벤트에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하프타임에는 사브르 김지연과 구본길이 이벤트에 참가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며 경기 종료 후 SK 나이츠가 승리 할 경우 SK 나이츠 선수들과 함께하는 팬 사인회에도 참여하게 된다.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지연.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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