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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민영이 8년 만에 예능프로그램을 찾았다.
이민영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혼자 사는 여자' 녹화에 배우 김청, 박소현, 방송인 김성경, 최희, 임지연 등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녹화를 통해 8년 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이민영은 "그동안 집에서만 지냈다"며 "혼자녀는 거부감이 없다. 이젠 용기 내서 출연하고 싶다"고 당찬 예능 도전 소감을 밝혔다.
또 세 차례의 결혼 경력이 있는 임지연도 "혼자 밥 먹는 시간이 외롭다. 혼자 사는 여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대변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제작진은 "지난 5일 첫 녹화에서 출연진들이 자신의 아픈 상처를 과감하게 꺼냈다. 너무 수위가 높아져서 출연진들의 고백을 말렸어야 할 정도"라고 후일담을 전했다.
개그맨 김국진과 김구라의 진행 속에 혼자 사는 여자들의 솔직하고 당당한 토크가 공개될 '혼자 사는 여자'는 오는 20일 밤 11시 방송된다.
[배우 이민영. 사진 = 채널A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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