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조달환이 김현중과 함께 술자리를 갖고 연기를 의논한다고 밝혔다.
9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두베홀에서 진행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연출 김정규 극본 채승대, 이하 ‘감격시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조달환은 김현중과 연기호흡에 대해 “김현중과 사적으로 술자리도 많이 갖고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얘기한다”고 밝혔다. ‘감격시대’에서 김현중은 최고의 파이터 신정태 역을 맡았으며, 조달환은 도비 패의 2인자로 신정태를 돕는 조력자 풍차 역을 연기한다.
이어 ‘감격시대’의 캘리그라피를 맡은 조달환은 “‘감격시대’는 굉장히 속도감 있고, 그 때의 시대상과 남자들의 아픔, 열정 등을 잘 표현했다”며 “제가 쓴 이 글씨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드라마 ‘감격시대’는 이른바 ‘감성 로맨틱 누아르’ 장르로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이 돋보인다.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예정. 150억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됐으며 배우 김현중, 임수향, 진세연, 조동혁, 김성오, 김재욱, 윤현민, 조달환 등이 출연한다. 오는 15일 밤 10시 방송.
[배우 조달환.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