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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김보경이 풀타임 활약한 카디프시티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패하며 강등권으로 추락했다.
카디프는 12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카디프시티스타디움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3-14시즌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서 0-2로 졌다. 카디프의 김보경은 웨스트햄전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카디프는 웨스트햄에 패해 강등권인 18위로 하락했다.
카디프는 캠벨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오뎀윙기, 김보경, 누네가 공격을 이끌었다. 휘팅엄과 메델은 중원을 구성했고 수비는 존, 허드슨, 콜루커, 캐더린이 맡았다. 골문은 마르셀이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서 웨스트햄은 전반 42분 칼튼 콜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콜은 야르비스의 어시스트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카디프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을 뒤진채 마친 카디프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오뎀윙기를 빼고 벨라미를 투입해 공격 변화를 노렸다. 반면 웨스트햄은 후반 26분 톰킨슨이 퇴장당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서 경기를 이어가야 했다. 카디프는 후반전 중반 메델과 허드슨 대신 에이크렘과 코르넬리우스를 잇달아 교체 투입하며 총력전을 펼쳤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했다. 반면 웨스트햄은 후반전 인저리타임 노블이 추가골을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웨스트햄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김보경.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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