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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터키 페네르바체)이 변함없는 활약으로 팀의 완승을 견인했다.
김연경은 12일(이하 한국시각) 터키 이스탄불 부르한펠렉발리볼살롱서 열린 2013~2014 터키여자배구리그 에렐리 벨레디예시전에 선발 출전, 서브득점 4개 포함 12득점 공격성공률 47%로 제 몫을 했다. 김연경의 활약 속 페네르바체는 에렐리를 세트스코어 3-0(25-20 25-11 25-14)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11승 1패(승점 32)를 기록한 페네르바체는 선두 바크프방크텔레콤(12승, 승점 36)에 4점 차로 추격했다.
페네르바체의 완승으로 끝났다. 1세트를 25-20으로 따낸 페네르바체는 2세트 중반 16-6까지 달아나며 상대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고, 결국 25-11로 2세트마저 따냈다. 3세트서도 21-9까지 달아나며 에렐리를 압도했고, 25-14로 세트를 따내며 경기를 손쉬운 승리로 마무리했다.
이날 페네르바체는 가라이 페르난다(13점)와 세다 토카틀리올루(10점) 등이 두자릴수 득점을 올리며 지원사격했다. 특히 블로킹에서 12-3, 서브득점에서 11-1로 상대를 압도한 게 승리 요인이었다.
[김연경.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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