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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주원이 아이돌그룹 2PM 멤버 황찬성, 배우 임윤호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주원은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즐거웠어. 찬성아. 윤호야. 사랑한다. 도쿄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찬성, 임윤호가 나란히 앉아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주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해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세 사람은 1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우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배우 임윤호, 주원, 아이돌그룹 2PM 멤버 황찬성(왼쪽부터). 사진출처 = 주원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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