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15일 오전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열린 케이블 TrendE채널 19금 토크쇼 '오늘 밤 어때?' 기자간담회 현장.
▲ 안영미 '민폐인가 도발인가'
▲ '가슴 내밀며 도발' 섹시한가요?
▲ '진정한 S라인이죠'
▲ '과감한 가슴밀기 댄스'
▲ '39금이 목표예요'
이 프로그램은 매회 시청자들의 사연을 주제로 풀어가는 포맷으로 고민스럽지만 말하지 못했던 남녀의 은밀하고도 발칙한 연애 스토리를 출연진들이 직접 듣고 코치해주는 토크쇼이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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