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섹시 가이 조니 뎁(50)이 곧 결혼할 모양이다.
해외 연예매체인 E!뉴스가 조니 뎁의 연인인 여배우 앰버 허드(27)가 최근 레스토랑을 나오다 약혼반지를 의심케 하는 커다란 다이아 반지를 들켜 두사람이 약혼한 것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고있다고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앰버 허드는 지난 13일 LA의 유명 식당인 '에이고(Ago)' 앞에서 왼손가락에 낀 다이아먼드 반지가 포착됐다. 매체는 앰버 허드가 또다른 여자와 밥을 먹고 나와 발레 파킹 주차원을 기다리면서 그가 문을 열어주기까지 사진사에 들키지 않으려고 손을 애써 가리고 있었다고 전했다.
앰버 허드는 지난 2011년 영화 '럼 다이어리(The Rum Diary)'에서 공연하며 처음 만났다. 둘은 조니 뎁이 전 부인인 프랑스 여배우 바네사 파라디와 이혼한 2012년까지 만나지 않다가 다시 만났다. 조니 뎁은 바네사와 14년 결혼생활을 하며 딸 릴리 로스(14)와 아들 잭(11)을 두었다.
조니 뎁은 양성애자인 앰버 허드와 순탄한 연애만 한게 아니라, 한때 앰버가 독신을 고집해 위기를 맞기도 했다. 앰버 허드는 한때 여류 사진작인 타샤 반 리와 4년간 동성연애 관계였다.
그러나 조니는 포기하지 않고 직접 쓴 시를 보내고, 장미 부케를 보내고 또 엄청난 보석선물 세례를 퍼부었던 것.
두사람은 지난해 LA서 열린 롤링 스톤즈 공연에도 같이 가고 바하마 휴가도 함께 갔지만, 최근 공석에 손잡고 나타난 숀 펜과 샤를리즈 테론과는 달리 아직 둘의 관계가 일반에 공개되는 것을 꺼리고 있다.
하지만 최근 조니 뎁이 준 것이 틀림없는 앰버 허드의 약혼반지가 발각되면서 조니 뎁이 청혼을 했고, 둘의 결혼이 연내 있을 것이란 추측이 할리우드에서 넓게 일고있다.
[앰버 허드(왼쪽)와 조니 뎁.(사진 = 영화 '럼 다이어리' 스틸컷)]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